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창원특례시는 5일 창원대학교 여성지도자과정 총동창회에서 경남농아인협회 창원시 지회 3곳에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한 성금은 창원대학교 여성지도자과정 총동창회 주관으로 지난 6월 8일 농아인 돕기 바자회 기금마련 및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행사로 마련한 수익금으로 경남농아인협회 창원시 지회 3개소에 전달될 계획이다.
박지원 창원대학교 여성지도자과정 총동창회장은 “나눔, 봉사, 배려의 정신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바자회를 실시했으며, 성금은 농아인의 재활 및 치료를 위해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하종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창원대학교 여성지도자과정 총동창회에 감사드리며, 뜻깊게 마련된 성금은 경남농아인협회 창원시 지회 3곳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대학교 여성지도자과정 총동창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캠페인, 학교 장학금 전달과 바자회 개최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