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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양보면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 티셔츠 나눔

하동군 양보면 새마을단체, 120만원 상당 80벌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04 09: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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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하동군 양보면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일 지역의 취약계층에 120만원 상당의 여름 티셔츠 80벌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티셔츠 나눔은 여름을 맞아 폭염 및 에너지 요금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 일환으로 준비됐다.


새마을단체 회원들은 이날 마을별 저소득 홀몸 어르신 8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 및 폭염대비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여름 티셔츠를 전달했다.


김태용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여름 티셔츠를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재철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준 새마을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을 위한 관심이 홀몸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보면 새마을단체는 지난해에 직접 재배한 사랑의 고구마 500㎏을 수확해 경로당 33곳에 전달하고, 취약계층에 140만원 상당의 방한복 56벌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겨울 직접 재배한 배추 300포기로 김장 김치를 담가 취약계층 50세대에 지원하고, 지난 2월 주교천 2㎞ 구간의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0.5t을 수거해 클린양보를 조성하는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