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부산시 영도구에서는 ‘내 토지 찾기 서비스’를 통해 찾은 토지의 부동산 정보를 바로 알려주기 위해 기존 조회결과서 1종만 제공하던 서비스를 개선하여 4종 서류를 제공하는 '소유‧경계 다이렉트 확인 서비스'로 개선하기로 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조회결과서, 참고용 등기부, 중첩도면, 부동산 앱(APP)설치․사용법 매뉴얼 총 4종의 서류를 제공하게 된다.
관공서나 은행 등 다양한 기관에서는 본인 명의의 토지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거나 부동산을 소유하지 않을 때 해당 서류를 발급해 오라는 경우와 돌아가신 조상 소유 토지를 상속인이 확인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조회할 수 있는 것이 지적전산자료 조회, 즉‘내 토지 찾기 서비스’이다.
영도구에서는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되면 60대 이상의 디지털 약자를 비롯한 신청인에게 참고용 등기부, 중첩도면 등을 즉시 제공하여 추가 서류발급이나 현장 확인에 어려움이 없도록 부동산 정보를 알려주고 있으며 부동산관련 APP(앱) 설치 및 사용법 매뉴얼도 함께 제공해 주고 있다.
이번 아이디어 제안으로 주민의 부동산 정보확인 시간 단축 및 주민비용 절감 효과와 민원 만족도를 이끌어 내었으며 60대 이상의 디지털 약자 배려를 위한 정보 접근성 향상, 스마트폰 APP(앱)을 활용한 편의성 도모 등 양질의 부동산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영도구 관계자는“내 토지 찾기 서비스 요청시 국민생활과 밀접한 부동산 관련 정보를 어떻게 하면 편리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까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인 만큼 주민의 부동산 정보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