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석 기자 기자 2023.06.23 16:11:10
한서 남궁억선생님 묘역을 헌화 참배를 시작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선서로 결의를 다졌고, 내가 거주하는 마을의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큰 틀에서 지역의 전체적인 발전과 주민의 적극적인 호응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