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석 기자 기자 2023.06.22 11:45:13
서울식품은 2016년 12월부터 생연2동의 착한가게로 참여하여 매달 구운계란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채임순 대표는 “생연2동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