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공한수 서구청장은 지난 19일, 서구 현충 시설인 뉴질랜드 한국전 참전 기념석 앞에서 6·25 참전유공자 땡큐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땡큐챌린지” 캠페인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유엔참전국과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공한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되새기며 보훈정책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