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석 기자 기자 2023.06.07 14:08:43
이날 소불고기는 제7회 학장동 고향의 강 문화축제 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회원들은 독거 어르신, 중장년 1인가구 등 저소득층 60세대를 방문해 소불고기를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전했다.
주미자 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챙기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