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원장 윤진수)은 인천학생과학관에서 인천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운영하는 과학체험부스 주말과학체험마당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주말과학체험마당은 관내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와 지도교사가 인천학생과학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하는 봉사활동으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주말과학체험마당은 11월 25일까지 운영하며, 관내 63개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가 다양한 주제로 참여한다. 과학동아리의 참가 신청이 예년보다 많아, 1일 최대 2개 동아리에서 1일 최대 4개 동아리로 확대 운영한다. 부스 운영 장소도 1층 수학체험실, 4층 동아리실험활동실에서 6층 휴게실 공간까지 넓혔다.
교육과학정보원 관계자는 “부스 운영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과학 하는 즐거움과 나눔의 보람을 느끼고, 학생과학관을 찾은 관람객은 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주말과학체험마당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