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도서 읽기‧쓰기’ 이벤트를 22일부터 한 달간 실시한다.
행사는 서부교육지원청 서부꿈누리 독서 공간에 청렴도서코너를 마련해 도서를 자율적으로 읽고, 독서평을 작성하면서 직원들이 청렴에 관심을 가지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청렴도서코너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북콘서트에서 각 분야 전문가가 추천한 도서를 비치했다. 주요 도서는 ▶곽금주 교수 추천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댄 애리얼리 저)’ ▶유설화 작가 추천 ‘잘못 뽑은 반장(이은재 저)’와 ‘착해야 하나요?(로렌차일드 저)’ ▶장강명 소설가 추천 ‘젠가(정진영 저)’ ▶조한욱 교수 추천 ‘스웨덴이 사랑한 정치인 올로프 팔메(하수정 저)’ 등이며, 홍보물(QR코드)을 통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은 지속적인 학습과 관심으로 지켜야 할 가치”라며 “행복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으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서부 교육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