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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도서관, ‘독서 마라톤’하고 ‘생각 더하기’

동부도서관, 4학년 대상 독서 릴레이에 이은 독후활동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5.22 11: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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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울산 동부도서관(관장 한미화)은 지난달 말부터 오는 10월까지 동구 지역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독서 마라톤’ 심화 프로그램인‘책 읽고 생각플러스’를 운영한다.


‘독서 마라톤’은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교에 책 꾸러미를 전달해 4학년 학급별로 이를 돌려 읽는 독서 권장 사업이다.


‘책 읽고 생각플러스’는 이와 연계해 독서 마라톤을 진행했던 학급의 신청을 받아 꾸러미 도서 중 한 권을 활용해 독후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책 읽고 생각 나누기, 독서토론 등을 함께 진행한다.


동부도서관은 올해 독서 마라톤 도서 24종 중 신은영 작가의‘단톡방을 나갔습니다’를 독후활동 도서로 선정했다.


강사는 학생들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개념과 기능을 알아보고, 온라인 단체대화방의 여러 가지 대화 상황을 제시해 친구들과 올바른 대화법에 대해 토론한다.


프로그램은 올해 독서 마라톤에 참여한 69학급 중 선착순으로 20학급을 신청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동부도서관 관계자는“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해 책 읽는 학교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