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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면 경로당 30개소에 '영양가득 새싹삼 키트' 전달

경남도립남해대학 강사 정성훈·행복 더하기, 협업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5.22 08: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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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남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경남도립남해대학 강사 정성훈 씨와 자원봉사단체 행복 더하기가 협업하여 만든 150만원 상당의 새싹삼 60키트를 남면 소재지 경로당 30개소에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정성훈 씨와 정현진 행복 더하기 대표, 이광수 남면장이 참석했으며, 기부된 새싹삼 키트는 기탁식 이후 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경로당 30개소에 2세트씩 배분했다.


경남도립대학 강사 정성훈씨가 소형 스마트 팜에서 직접 재배한 새싹삼을 자원봉사단체 행복 더하기에서 세척 및 소분·포장하여 제공했다. 새싹삼은 화약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청정한 환경관리 기술을 통해 단기간에 재배한 수삼으로 뿌리는 물론 줄기와 잎까지 식재료로 활용 가능해 더 높은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다.


정성훈 씨는 “코로나 19로 인해 심리적·신체적으로 지쳐있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재배한 새싹삼을 기부하게 됐다.”며 “섭취 후 어르신들의 기력회복과 면역력을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진 행복더하기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이번 기탁을 통해 면민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주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