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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3년 이중언어환경조성프로그램 운영

언어 두 개 행복 두 배 진행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5.19 17: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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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합천군가족센터에서는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영유아자녀를 둔 여성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상호작용프로그램'언어 두 개 행복 두 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다문화가족 자녀가 영유아기부터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재활용 교구를 활용한 이중언어 수업을 진행하고, 합천군가족센터에서는 이중언어 환경조성 및 감성 베이킹수업을 진행한다.


오미화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의 정체성 확립 및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 신청은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또한 궁금한 사항은 문의가능하며, 합천군가족센터 네이버밴드에 가입하면 프로그램 및 각종 정보를 더 공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