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횡성군,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사업 추진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5.16 08:04:05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횡성군이 관내에 서식하는 고유종 보호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해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사업을 5월 15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 식물을 생육 초기에 퇴치함으로써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시행된다.


생태계 교란 식물이 씨앗을 퍼트리기 전인 5월에서 7월에 걸쳐 집중적으로 제거작업을 추진하고, 8월부터 9월 말까지 열매를 맺기 전 추가 제거작업을 통해 효율적인 제거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횡성군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교란 식물의 서식지를 찾아 제거가 필요한 지역을 사전 조사했다.


관내 9개 읍·면 등 조사지에 대한 제거작업과 지난해 제거 작업이 완료된 곳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제거작업도 진행한다.


군은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하여 2022년에는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405,333㎡의 면적을 제거했다.


서영원 환경과장은 “생태계 교란 식물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내 자생종 및 생물 다양성 보호로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