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함안군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군북면 건강위원 및 평소 걷기 실천에 관심이 많은 군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걷기운동 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바른걷기협회 권훈겸 교수 외 2명의 전문 강사들과 12시간에 걸쳐 △질환별 걷기운동 프로그램(비만, 만성질환, 스트레스), 걷기운동에 필요한 근력운동 △바르게 걷기 및 걷기자세 영상 측정 분석 △올바른 걷기자세 시범 및 실습,걸음걸이 교정 등의 내용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수료자는 마을별 걷기 활성화를 위한 활동 및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리더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걷기실천율 향상에 기여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운동은 생활 속에서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강화시키는 최고의 건강지킴이”라며 “더 많은 군민들이 올바른 걷기운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함안군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