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연제구는 5월 2일부터 비장애인과 장애인(가족 포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장애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평생학습관, 공방, 직업훈련학원 등에서 진행되고, 주요 내용은 △집에서도 할 수 있는 헤어커트 △요리교실 △수어교실 초급반 △전신 근력운동 등이다. 추후 지역사회 환원 활동과 작품 전시 등 학습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배려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