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창원특례시 창원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전국 시·도 및 보건소가 해마다 실시하는 조사로, 대상은 표본가구 가구원 가운데 만 19세 이상 성인 약 2,700명이며(창원, 마산, 진해 각 900여명), 조사항목은 △흡연, 음주, 비만, 정신건강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진단경험과 관리수준 △삶의 질 등을 포함한 145개 문항이다.
조사를 통해 도출된 통계자료는 지역사회 건강수준 파악, 지역보건사업계획 수립과 평가 등 지역사회 보건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창원·마산·진해보건소는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사원 12명을 채용해 조사에 나설 방침이며, 이번 조사는 사전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대상자와 1 대 1 면접 방법으로 진행한다.
정혜정 창원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보건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사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