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관내 초·중교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48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트라우마 위기 상담’ 연수를 10일 운영했다.
연수는 위기 상황 발생에 따른 응급심리지원과 학교안정화 교육을 진행하고,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의 위기 개입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획했다.
한국트라우마연구교육원 주혜선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외상 후 초기 위기 면담법 ▶자기진정기술 교육 ▶급성 트라우마 반응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 방법 등을 실습하며 트라우마 상황에 대한 다양한 심리·정서적 교육을 제공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들이 트라우마 경험 학생에 대한 상담역량을 강화시키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들의 실제적인 상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