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는 4일 13시 30분 감만중학교에서 전교생 등 340명을 대상으로 '2023 청소년 평화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들의 평화공감대 확산과 통일인재 육성을 위하여 개최된 청소년 평화통일 강연회는 개회식, 민주평통 소개, 평화통일 강연회, 한줄통일생각 우수작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평화통일 강연회에 참석한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은 "북한 미사일 발사 등 위협이 있는 상황이지만, 여러분들은 앞으로 다가올 통일시대를 살아갈 우리들의 미래이다. 통일과 안보에 대한 청소년들의 올바른 생각이 중요하다. 우리 어른들이 함께 여러분들의 미래를 응원하겠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남북통합을 위한 청소년 통일콘서트”라는 주제로 강동완 동아대 교수와 탈북강사가 청소년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북한사회의 변화와 평화통일에 대한 남한과 북한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이었다.
강의를 마친 후 통일 퀴즈 및 한줄 통일생각 "나에게 통일이란 ~~이다”우수작 발표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통일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부산남구협의회는 5월 23일 동항중학교에서 "우리 통일을 이야기 해볼까요-청소년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하고 5월 30일 청소년 통일 골든벨 부산대회에 참여하며 청소년들의 통일의지 고취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