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함안군, 저소득층 입사 채용검진비 지원 실시

저소득층 자녀들의 사회 진입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5.10 11:19:27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함안군이 이달부터 저소득층 입사 채용검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신규 시행되는 입사 채용검진비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을 유도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함안군 내 주소를 두고 구직활동을 하는 만19~39세의 기초생활수급자로 채용검진비용이 필요한 경우 1회 7만 원까지 지원되며, 1인 최대 3회 20만 원 한도 내까지 지원 가능하다.


단, 국가건강검진대상자가 2년 이내에 일반건강검진을 받고 결과서를 받은 경우는 일반건강검진 결과 통보서를 채용신체검사서로 대체 사용할 수 있으므로 해당자는 지원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해당 사업은 신청자가 입사 채용검진 후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군에서 신청서류 검토 및 지원 결정 후 신청인에게 검진비가 지급된다. 상세한 문의는 군 복지정책과 기초생활담당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채용검진비를 지원함으로써 저소득층 사회 초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에 대한 의지를 고취시켜 성공적인 취업 안착을 유도하겠다”며 “군민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실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발굴과 맞춤형 복지 정책 개발에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