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5월 26일 오후 2시부터 ‘제23회 가요제 & 제22회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보컬, 밴드, 댄스 부문으로 나눠 예선전을 통과한 16팀이 참가한다. 특히, 별도 순위를 매기지 않고 각 팀의 실력을 선보이는 발표 형식으로 진행한다.
가요(보컬, 댄스) 부문 예선전은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중·고 50개교 65팀(보컬 부문 42팀, 밴드 부문 23팀)이 참가한다. 댄스 부문 예선전은 5월 16, 18일 열린다. 중·고 40개교 40팀이 참가한다. 부문별 8팀만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게 된다.
가요 부문 예선전은 실용음악 전문가 9명이, 댄스 부문 예선전은 힙합댄스 전문가 등 5명이 심사한다.
배규태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이번 행사가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과 바른 인성 함양의 기회가 되며, 예술 분야 창작 욕구가 샘솟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