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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저소득 장애인 보조기기 38종 지원 확대

올해 독서용 탁자와 기억 지원 보조기기 2개 품목 추가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5.08 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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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남해군은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저소득 장애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보조기기 38종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 등록 장애인에게 욕창예방 방석, 목욕의자, 문자판독기, 기억지원 보조기기 등 38개 품목의 장애유형별 보조기기를 지원해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장애인보조기기 교부를 희망하는 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연중 상시(예산 소진 시까지) 방문 신청하고 국민연금공단과 경상남도장애인보조기기 센터의 검토 및 심사를 통해 해당 장애인에게 가장 적합한 보조기기를 선정하여 1인 1품목에 한정하여 지원하게 된다.


올해는 기존 36개 품목에 독서용 탁자, 책상 및 독서대와 기억지원보조기기(투약알림기) 2개 품목이 추가 됐다.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 “장애인보조기기 교부사업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완화는 물론 일상생활의 편의를 도모하고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