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부산 금정구 부곡동 소재 축산물 가공유통업체인 ㈜우원은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녹우원 식당에서 식사대접 행사를 개최했다.
㈜우원의 어르신 식사대접 선행은 2019년 시작됐으나 그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시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됐으며, 이번 행사에서 지역 어르신 2,300여 명을 대상으로 맑은 한우 국밥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한국자유총연맹 금정구지회(회장 오용준) 4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많은 어르신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봉사하여 더욱더 뜻깊은 행사가 됐다.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인사를 전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가족의 부축으로 즐거운 한 끼 나들이하시고 가시는 모습이어서 훈훈함을 더했다.
오정민 대표는 “비록 국밥 한 그릇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매년 어르신 식사대접 행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