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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년활동가들 퍼실리테이터로 양성 추진

교육 수료 청년 40명 토론 조력자로 활동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5.04 14: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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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김해시는 청년활동가들의 토론·토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회의를 돕는 조력자란 의미의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0명에 이어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김해창업카페에서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제2기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퍼실리테이션 매뉴얼 ▶퍼실리테이터의 역할 ▶퍼실리테이션의 기본 도구 ▶회의설계·개선 ▶효과적인 워크숍 진행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등에 대해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해 민간 자격증을 발급받으면 향후 전문 퍼실리테이터로서 활동이 가능하며 제1·2기 교육을 이수한 청년 40명은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정책 사업 등에서 회의와 토론을 이끄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청년정책에 관심이 많고 퍼실리테이터로서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누리집과 김해청년다옴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대형 기업혁신과장은 “교육을 이수한 청년들이 학습한 능력을 발휘해 청년세대의 여론 수렴·전달, 정책과제 발굴 등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 활성화 및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