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영도구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회는 지난 5월 3일 동삼동 아미르공원에서 해당 분과 소속 어린이, 교사, 학부모 등 500여 명 참여한 가운데‘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했다.
오랜만의 나들이 같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비누방울놀이, 페이스페인팅,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에어바운스 체험과 먹거리도 별도로 마련하여 참여한 아이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영숙 국공립어린이집분과위원장(브래뉴어린이집 원장)은 “영도구 내 국공립어린이집 재원 아이들이 야외에서 다 같이 모여 어린이날을 축하하고자 많은 준비와 노력을 했으며 오늘 행복해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보니 원장님 이하 교사에게도 큰 힘이 되고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김기재 영도구청장은“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야외에서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드리며 영도구는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에 내실을 다져 안전하고 편안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