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4월 22일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2023년 상반기 진로 멘토링’ 중간 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지난해부터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진로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는 3월 1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현재 총 48명의 멘토, 멘티가 활동 중이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 멘토와 멘티가 그간 3주 동안 진행한 팀별 활동을 소개하고 팀 간 활동 사고팔기 게임으로 멘토, 멘티 간의 친밀감 형성과 활동에 대한 중간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멘티 청소년의 학습 동기 부여와 진로․진학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부산외국어대학교 홍보대사 진행으로 대학교 캠퍼스 투어도 함께 진행했다.
진로 멘토링에 참여하는 멘토-멘티는 앞으로 5주간 1:1 멘토링을 진행하게 되며 5월 진로․문화 탐방, 6월 최종발표회와 수료식으로 상반기 사업을 마무리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진로 멘토링 사업을 통해 한참 고민이 많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이 대학생 선배들의 도움을 받아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