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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보건소, ‘2023년 야외광장 운동프로그램’ 큰 호응

저녁시간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신나는 운동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5.03 19: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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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남구보건소는 일상생활 속 운동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야외광장 운동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야외광장 운동프로그램은 따로 시간 내서 운동하기 어려운 지역주민의 운동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저녁시간에 거주지와 가까운 공원에서 5월부터 10월말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남구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운동 장소는 기존 ▲울산대공원(동문 다목적구장) ▲선암호수공원(관리동 앞 데크) ▲문수체육공원(호반광장) ▲달동문화공원(시계탑광장) ▲번영교 야외광장(번영교 아래 광장) 5개소 외에 2023년 신설 운영되는 ▲신삼호교 야외광장(신삼호교남단 광장)이 추가되어 총 6개소에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주민 중심의 편의성 및 참여 가능한 시간을 고려하여 주중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8시~9시에 운영되며, 신나는 음악과 함께 전신스트레칭, 에어로빅, 댄스, 근력운동 등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으로 진행된다.


이재혁 남구보건소장은 “가족단위로 다수가 이용하는 공원에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주민 누구나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운동이 생활화되는 건강한 남구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