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영도구 청학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지현)은 지난 5월 2일 성광교회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학1동 유관단체장협의회(위원장 한종학) 주관으로‘2023년 청학1동 孝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어르신과 유관단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카리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장수부부 선물 전달, 잉꼬부부 편지 낭독, 축하 노래공연, 오찬 및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98세 어르신 부부가 서로에게 전하는 사랑 편지 낭독으로 행사 참석자들의 눈물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종학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이 있을 수 있었다며, 존경받고 대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