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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개동 문화교류센터 설립, 올해 진입로 공사 시작

이영섭 기자  2019.02.26 09: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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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서 지원하는 도시활력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봉개동에 문화교류센터가 설립된다.


도시활력 증진사업은 지역주민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수준을 보장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제주시에서는 2016년 이호동에 이어 2017년 봉개동이 선정되어 도시활력 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2019년까지 74억원을 투입해 이호동에 도시계획도로 확충, 중심가로 경관정비를 비롯한 H/W사업과 함께 주민교육, 컨설팅 등 S/W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어 봉개동에 대해 「해피바이러스 만개한 봉개  공동체 만들기」라는 사업명으로 2020년까지 총 60억원를 투입해 문화교류센터 신축, 야외공연장, 체험장, 야영장, 산책로 등 H/W, S/W사업 등을 추진한다.


제주시는 도시활력 증진사업을 통하여 문화교류공간을 확충함으로써 해당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