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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숙박시설 과잉공급 심화, 민관합동 대책회의 구성

이영섭 기자  2019.02.21 10: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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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숙박시설 과잉공급 관련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구성하는 등 대응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제주도는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통한 숙박업계와의 상생·발전 방안 마련 및 불법 숙박업소에 대한 단속 강화와 숙박업소 수급 관리 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처럼 대책회의가 마련된 것은 최근 숙박시설 증가에 따른 경쟁 심화, 기존 숙박시설 노후화, 불법 숙박업소 난립, 관광경기 침체 등 민·관이 함께 해결방안을 찾고 시장변화에 대응할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민·관 대책회의에는 행정분야에서는 관광정책과, 보건건강위생과, 친환경농업정책과, 행정시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민간분야에서는 관광호텔·일반 호텔·농어촌민박 종사 및 도내 관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양기철 관광국장은 “숙박시설 과잉공급과 관련해 제주형 숙박시설 관리체계 본격 가동해 나감으로써 도민 체감도 및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통해 제주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