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용담해안도로와 탐라문화광장 등에 대해 노후 및 불량 야간경관조명 시설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야간경관조명은 제주시 관내 3,270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중 300개가 오래전에 설치되어 노후됨은 물론 해안변 설치로 인해 각종 염분 및 해풍에 의한 부식이 진행됨으로서 미관저해 및 불량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제주시는 예산 3억 7,000만원을 투입하여 오는 6월까지 일제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서해안로 및 탐라문화광장은 시민 및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로서 조명시설 정비를 통해 야간 볼거리 제공과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제주시는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