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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체납관리단 운영, 상습체납에 적극 대처

이영섭 기자  2019.01.07 10: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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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체납액 징수대책의 일환으로‘제주형 체납관리단’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제주형 체납관리단은 2개 분야로 나눠서 운영되는데, 먼저 1천만 원 이상 고액 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고강도 체납처분이 실시되며 1백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의 경우는 지속적인 납부 독려와 함께, 실태조사를 실시해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제주형 체납관리단은 채권추심 전문가 5명과 실태조사요원 등 기간제 근로자 19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중환 기획조정실장은 “2019년을 제주형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공평과세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한 씨앗을 뿌리는 원년으로 삼고 제주형 체납관리단 사업이 2019년 2월부터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운영 결과를 평가한 후 사업의 성과가 검증되면 1년 연장해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