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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소상공인 지원예산 17.4% 확대

이영섭 기자  2018.12.17 1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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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2019년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예산을 올해 129억 원 대비 22억 원 늘어난 151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제주도는 소상공인 경영안정화 지원에 24억 원,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19억 원,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14억 원, 전통시장 현대화 및 활성화 지원에 94억 원을 배정했다.


특히, 경기침체 및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예산을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허법률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앞으로도 제주 지역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