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포토] 제주 산지천 동문교, 크리스마스 트리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재물을 잘 쓰는 자는 밥 한 그릇으로도 굶주린 사람의 인명을 구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썩은 흙과 같다.” 제주의 위인인 김만덕이 자신의 막대한 재산을 내놓으며 어려운 제주도민을 구휼하면서 건넨 말이다. 제주도의 역사 인물인 ‘김만덕(1739~1812)’은 조선시대 흉년으로 제주의 인구가 감소하던 시절 나눔과 베풂의 정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던 상징적인 여성 거상이다. 도는 매년 김만덕상을 시상하며 ‘나눔과 베풂의 정신’을 기리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지난 25일 성탄절을 맞아 제주 퓨리가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제주도민들에게 깜짝 선물을 배달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9년 다니엘은 친구 네이든 퓨리(Nathan Furey)씨가 뇌수막염으로 갑자기 사망한 후 홀로 남겨진 퓨리의 부인과 두 아들의 생활을 돕기 위해 '제주 퓨리 재단(Jeju Furey Foundation)'을 설립했다. 모금 활동으로 두 아들의 학비가 마련되고 퓨리 가족이 캐나다로 떠난 뒤에 '제주 퓨리'는 제주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자선행사를 지속해서 주최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성탄절을 맞이해 한국인과 외국인이 함께하는 제주 퓨리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현재 제철시기를 맞아 수확되고 있는 제주 레드향은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맛이 좋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도 애월읍에 위치한 어느 카페에 설치된 거꾸로 매달린 크리스마스트리가 신기하고 이색적인 경험이라며 한 독자가 사진을 제공해 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도 천왕사는 한라산 어승생 동쪽에 위치해 있는 사찰이다. 인욕의 길은 제주불교성지순례길의 코스 중 하나로, 관음사에서부터 존자암까지 총 21km이며, 7개의 사찰을 순례할 수 있는 길이다. 제주불교성지순례길 홈페이지에서 인욕의 길은 '존자의 신행', 나한존자와 발타라존자를 친견하기 위한 길이라고 소개돼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TW포토] 24일 하늘길 정상화…제주공항 관광객 몰려 '북적'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TW포토] 크리스마스 단장한 'JDC면세점'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TW포토] 제주공항 '크리스마스 트리'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지난 24일 오후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 가운데 일부 이용객들이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제주공항 바닥에 앉아 술이나 음료수를 마셔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TW포토] 크리스마스 가볼만한 곳, 포천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
[TW포토] 12월의 제주칠성로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TW포토] 제주도, 무인 다회용 컵 반납기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현재 제주대학교 근처 산간에는 눈이 쌓이기 시작했다. 지난 주말에 이어 22일부터 24일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강풍 또한 예상됨에 따라 출퇴근길 보행 안전과 교통안전, 시설물 관리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