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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이슈


새만금 관광명소화사업 제3자 공모 1개 컨소시엄 참여

1호 방조제 인근 국제적 문화관광 시설 도입, 10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의 대표 명소인 세계 최장의 새만금 방조제를 색다른 명품 방조제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관광명소화사업의 제3자 공모 접수를 마감했다.


새만금개발청은 관광명소화사업을 통해 조성이 끝났거나 매입이 완료된 용지를 대상으로 관광과 휴양을 제공하는 수준 높은 관광시설을 유치해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새만금개발청이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사업제안서를 받은 최초 제안기업인 계성건설(주)(대표 박종완)과 ㈜에스엠지텍(대표 유청기)이 컨소시엄(연합체)을 구성해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이 컨소시엄이 제안한 ‘새만금 챌린지테마파크’는 국제적 수준의 리조트호텔과 테마파크, 애견호텔과 글램핑장, 문화공연장과 대관람차 등의 관광시설을 개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9월 중에 접수된 제안서 적격 여부를 검토하고 10월 중에 제안서를 평가한 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이 완료되는 대로 사업협약 체결과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관광명소화사업과 함께 1호 방조제 일대에 브이알·에이알(VR·AR) 테마파크, 새만금홍보관,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등이 완공되면 명실공히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최근 동서도로 개통과 남북도로 건설, 수변도시 조성 등 내부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그동안 부진했던 관광사업도 정주형 테마마을과 해양레저사업 등의 공모가 진행되는 등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라면서, “조속히 사업시행자를 지정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개발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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