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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옹성우,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연기자로…?

  • 김지홍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12 21:38:0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옹성우는 내년 1월 11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첫 국내 단독 팬미팅인 ‘옹성우 아시아 팬미팅(위 빌롱)‘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옹성우 아시아 팬미팅 '은 내년 1월 11일 서울에서 시작하여 18일 태국, 2월 15일 타이베이, 25일 필리핀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벌써부터 현지 미디어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옹성우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연기자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옹성우는 ‘2019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과 한류스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019년이 발견한 신인배우임을 입증했다.


판타지오는 “옹성우가 내년 1월, 데뷔 후 첫 국내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며 “옹성우 역시 팬들과의 만남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만큼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더불어 “새로운 한 해의 시작에서 옹성우와 위로(옹성우 팬클럽)가 함께 뜨겁고 사랑 넘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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