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해당 영상에서는 '병아리 심사위원'으로 첫 등장하는 강승윤의 긴장한 얼굴부터, 캠퍼스 뮤지션들의 엄청난 무대에 콘서트를 즐기는 듯 신나 하는 표정까지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 가운데도 칭찬할 점엔 '스윗'한 찬사를 보내 참가자들을 잔뜩 설레게 했다.
‘댓글심사’ 방식 도입으로 색다른 심사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디션 출신 슈퍼스타의 대명사로, 현역 아이돌 위너의 리더인 강승윤은 "오디션에서 탈락한다 해도 마음 상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이런 경험들을 양분 삼아 꼭 좋은 가수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해 본 자의 조언' 또한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