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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는 핑계를 댔다고 회상했다. 'TV는 사랑을 싣고'

  • 김도형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11 09:03:49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8일 오후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유현상 편이 전파를 탔다.


MC 김용만은 "비밀 결혼식 당일 최윤희는 집에 뭐라고 하고 나왔는지" 묻자 유현상은 "최윤희는 학원 간다는 핑계를 댔고, 나는 방송을 한다는 핑계를 댔다"고 회상했다.


처가에서 '윤희야 상대가 돼야지'라는 말을 들은 후 먼저 연락을 끊고 안만난 적이 있었는데, 함께 자주 갔던 미술관에서 우연히 윤희를 재회, 그 만남을 계기로 유현상은 사랑을 확인하고 운명을 확신했다고 했다.


유현상은 당시 받았던 도움을 떠올렸다.


유현상은 "결혼날짜, 식장, 피로연장도 잡아주시고 결혼서약의 증인까지. 하객도 모아주셨다. 이 형에게는 제 모든 걸 털어 놓을 수 있는 분. 아내는 가족의 은인이라고 늘 감사해 한다."며 A부터 Z까지 도움 받았던 순간을 떠올렸다.


“나 같아도 딸이 나 같은 놈 만나면 죽는다. 우리 장모님 이해한다”고이제는 장모님의 마음을 전부 이해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