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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잡아라" 소매치기를 한…?

  • 민진수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11 08:05:02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배우 정서하가 인상적인 활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메뚜기떼는 경찰을 조롱하기 위해 포돌이탈까지 쓰고 소매치기를 한 바 있다.


고지석(김선호 분)이 메뚜기떼를 검거하기 위해 분주했으나, 태웅(김건우 분) 등은 지하철 경찰대를 농락했다.


자장면 배달원으로 변장해 지하철 경찰대 수사 자료를 빼돌린 것.


유령-고지석은 지하철 첫차 괴담에 얽힌 사건 수사에 박차를 가했다.


두 사람은 클럽데이 다음날 지하철 첫차를 이용하는 시민의 지갑을 노리고 그 집을 찾아가는 소매치기 행동에 의문을 품었던 바. 특히 소매치기, 지하철 첫차 괴담, 아보카도 실종의 연관성을 찾던 중 아보카도 브이로그에 소매치기가 찍힌 정황과 아보카도 외 2명의 추가 실종자를 발견하는 등 드디어 지하철 첫차 괴담이 연쇄성폭행 사건이라는 진실을 밝혀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극의 긴장감이 한껏 고조된 가운데, 다음 주 방송에서는 정서하가 사건 해결에 과연 어떤 역할을 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데에 도움을 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처럼 김건우는 태웅의 껄렁거리는 모습을 유려하게 연기했다.


지석이 메뚜기떼 수사에 난항에 빠진 가운데 태웅이 지하철 경찰대를 농락하는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갖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