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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똥강아지들` 태교를 했다고 말문을 연다

  • 온라인 뉴스팀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30 10:37:10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27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똥강아지들'에서는 출연자들의 태교 관련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스튜디오에서 강아지나 아이들에 대한 속설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던 중 MC 서장훈은 출연자들에게 “잘생긴 사람 얼굴로 태교를 하면 아이가 닮는다는 속설이 있는데 임신 때 누구 얼굴로 태교했나?”라고 질문한다.


양동근 아내 박가람은 “배우 전지현 씨로 태교를 했다”고 말문을 연다.


산모 수첩에 전지현의 사진까지 여러 장 붙여놓을 정도로 열성적으로 태교에 임했다는 것이다.


해맑은 표정으로 “그런데 조이가 태어났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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