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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삼시세끼… 박서준은 산촌을 방문하며 스테이크 파스타 재료를 제작진???

  • 온라인 뉴스팀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15 05:37:13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11일 밤 9시 20분 방송된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저녁식사를 책임 진 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준은 산촌을 방문하며 스테이크, 파스타 재료를 제작진 몰래 가지고 왔고, 염정아는 기뻐하며 제작진과 협상했다.


제작진은 "손님이 가져온 거니까 드시라"고 허락했다.


염정아는 "한 덩어리가 커도 요리를 하면 작아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나영석PD는 "손님이 가져온 재료니까 허락하겠다"라고 말했다.


염정아는 10개를 넘어야하지만 3개 넘는 것도 힘들어 했다.


그날 밤 박서준은 감바스까지 만들어 염정아, 윤세아를 감동시켰다.


윤세아는 "요리 잘하네"라고 칭찬했다.


이어서 멤버들은 채소를 썰어서 구워냈다.


박서준은 감자를 삶았다.


윤세아는 삶은 감자에 버터를 섞어 소금을 넣고 으깼다.


우유와 후추를 넣고 섞어 메시드 포테이토를 완성했다.


좌절한 염정아는 “한번만 더 하면 안되냐”고 말했다.


염정아가 “이번에는 참가비없이 하면 안돼?”라고 딜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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