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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아침마당

  • 온라인 뉴스팀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22 15:47:10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18일 오전 방송한 KBS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무대 코너로 꾸며졌다.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방송인 황기순과 김혜영, 가수 김상희가 패널로 함께 했다.


서지안이 장윤정의 노래를 열창하자 김상희는 "서지안이 울컥하는 모습에 걱정했다. 장윤정의 애절한 느낌이 담겼다"고 말했다.


한 방송에서 가수 김상희는 그는 “대학 동기 중에서 남자 동기들이 ‘넌 노래나 하지 뭐 한다고 법대 와서 아까운 애 하나 떨어뜨리고 그러냐’고 했다. 내가 그럴 줄 알았나”라며 “우리 아버님은 내가 가수가 됐다는 것에 대해 돌아가실 때까지도 별 말을 안 하셨다.


날 최순강이라 하셨지 김상희라 안 하셨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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