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13일 방송된 SBS ‘수작남녀 - CRAFTSMAN(이하 수작남녀)‘는 금손 연예인과 최고 공예가가 함께 우수한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셀프로 인테리어했다는 집을 공개한 한보름은손재주를 자랑했다.
재희의 범블비 정크아트와 경합을 펼친 한보름의 디오라마는 투표단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보름은 디오라마 작품에 열의를 불태웠지만 톱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김승호에게 "100점 만점에 200점"이라며 칭찬을 받으며 드릴 등 다른 위험한 공구에도 금방 익숙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