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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들에 옷이 흠뻑? ˝판도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방송에는 MBN ‘판도라’에서는 정청래 전 의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탁석산 철학자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탁석산 철학자는 조국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에 대해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고 평하고 싶다. 한방은 필요없다. 청문회는 폭로의 장이 아니다. 조국 후보자는 모른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와는 관련이 없다고 하는데 뭔가 조금씩 이상하다. 답변인듯 하지만 답변 아닌 답변이다. 딸이 제1저자인데 아무 관련이 없다고 한다. 그럼 제 1저자에 이름이 도용된 것이라는 건데 대학 자기소개서에는 기재했다. 그럼 이름이 도용된 것은 아니다. 가방비 의혹들에 옷이 흠뻑 젖었다”고 말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에서 새롭게 나온 장학금 관련 여당 주장, 서울대 학부생의 79.9%와 대학원생 89.5%가 장학금을 수령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분노를 일게했던 어려운 학생의 장학금을 가로채갔는가는 생각해볼일이다. 또하나 동양대 표창장 일련번호가 동양대 양식과 다르다는 주장, 김종민 의원이 증거를 제시했듯 표창장 양식은 다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양대 총장 재직기간이 25년인데 7년간 본인이 결재한 것을 기억하는 것은 어렵다. 동양대 근무 직원들의 증언에 무게가 실리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탁석산은 서울대학교 자연계열에 입학했으나 1년 후 자퇴, 군 복무를 마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에 입학했다.


부전공으로 선택한 철학에 가능성을 발견한 그는 철학을 전공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