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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호구의 연애’ 비운의 0표남이 탄생해 모두를 안타깝게 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영월여행의 둘째 날 아침 신입회원으로 등장한 장도연은 동호회 회원들과 인사를 채 나눌 겨를도 없이 곧바로 호구왕 투표에 나선다.


가장 마지막 순서였던 장도연의 보석 하나에 동점을 달리고 있던 두 남성 회원 중 호구왕의 주인공이 바뀌는 상황에 놓여있어 그녀의 선택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3월 노시용 PD가 "일요일 밤에 출근을 앞두고 주말이 끝나는게 아쉬운 분들에게 즐겁고 설레는 마음을 드리고 싶어 준비했다"고 밝히며 야심차게 선보인 '호구의 연애'가 5개월만에 종영을 맞는 것.


다른 비운의 0표남이 탄생해 모두를 안타깝게 한다.


보석이 한 개도 들어있지 않은 자신의 곰냥이를 확인한 남성 회원이 시무룩한 모습으로 돌아오자 다른 남성 회원들은 “보석이 14개인데 0표일 리 없지 않냐”, “그럼 시동 걸고 서울 갈 준비해야 된다”라며 짓궂게 놀려 그를 더욱 좌절시켰다는 후문이다.


여행 첫날 채지안에게 데이트를 거절당했던 아픔을 딛고 인기남으로 거듭난 양세형은 장도연 앞에서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이며 나쁜 남자의 여유를 제대로 만끽해 폭소케 한다.


그러다 양세형은 “나도 오늘 실수하는 거 같아 도연아..”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며 피어나는 썸의 열기에 더욱 불을 지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