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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러와요’ 이 곳에서의 끔직한 일들을 세세하게 기록하기 시작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2016년 4월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날 보러와요'는 16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날 보러와요'는 대낮 도심 한복판, 강수아(강예원 분)는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강제이송돼 감금된다.


강제 약물 투여와 무자비한 폭력 속에 시달리던 수아는 이 곳에서의 끔직한 일들을 세세하게 기록하기 시작한다.


두 사건의 진범은 누구일까. 그녀는 왜 기억의 일부를 잃었을까. 그녀를 정신병원에 가둔 것은 누구인가. 그렇다면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강예원은 "촬영을 하면서 나도 못 믿고 남도 못 믿는 불신의 상태가 이어지더라. 내 자아가 없어지는 느낌이었고 촬영이 끝날 때쯤 다시 강예원으로 돌아오는 것도 겁이 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