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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런 모습 처음이야" 역대급 동안에 sns 후끈…여배우 김애경 '늙지 않는' 비결 시선집중

  • 전희연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7.17 20:04:39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김애경 이슈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김애경 키워드는 이 시간 현재 특정 포털 실검에 오를 정도.

김애경은 1968년 연극배우 첫 데뷔 이후 이듬해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젊은 시절, 스크린에서 주로 활약했으며 30이 넘은 나이에 비로소 브라운관에서 활약했다.

워낙 동안 미모인 까닭에 주부들 사이에서 김애경은 영원한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등 그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950년생으로 만 69센 실력파 배우 김애경 씨가 방송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김애경 키워드는 이에 따라 각종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으며 이에 대한 반응 역시 핫하다.

김애경은 이날 오후 2티브이 생생정보에 출연, 아현시장과 홍제동 개미마을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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