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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션한 남편’ 전설적인 록밴드 시나위 5대 보컬...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9일 방송된 ‘신션한 남편’은 지금껏 방송 노출이 없었던 부부들이 출연해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9일 방송된 ‘신션한 남편’에 새로운 부부가 합류했다.


전설적인 록밴드 시나위 5대 보컬 김바다와 1세대 패션 디자이너 설윤형의 딸인 디자이너 이주영이다.


두 사람은 ‘신션한 남편’을 통해 17년차 결혼 생활과 함께 100평 규모 대저택, 두 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넘치는 개성으로 아내의 복장을 터뜨리는 아티스트 남편 김바다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바다는 첫 등장부터 반전이었다.


무대 위 카리스마 록 스타의 모습이 아닌, 수더분한 동네 아저씨의 모습으로 계단을 내려온 것.


대뜸 "아직 안 차렸어?"라고 묻는가 하면 능수능란하게 이주영을 돕는 두 아들과 대비되게 옆에서 멀뚱멀뚱 구경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샘 해밍턴은 "약간 답답한 스타일이다"고 말했을 정도. 또 김바다는 결혼기념일조차 기억하지 못하는가 하면, 연애 기간에 대해서도 아내와 기억이 달라 이주영의 분노를 유발했다.


서둘러 음식을 준비하는 아내 김아린은 맛있는 비주얼의 갈비찜을 뽐냈다.


계속해서 잔소리를 펼치는 그에게 장모님은 “고기를 더 추가해서 넣으면 된다”고 말하며 잔소리를 차단했다.


이처럼 첫 등장부터 철부지 남편의 면모를 보여준 김바다와 카리스마 제대로 폭발한 아내 이주영. 개성 넘치는 결혼 17년차 아티스트 김바다 이주영 부부가 앞으로 ‘신션한 남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김바다가 ‘신션한 남편’을 통해 좋은 남편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