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배우 유승호가 27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지난 11일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은 "유승호 팬미팅이 오는 8월 17일 오후 5시 성동구 성수아트홀에서 '2019 Seungho's Day 1st FANMEETING : 唯一,유일'이라는 제목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봄소풍' 이후 약 1년 3개월 만으로, 유승호의 27번째 생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팬미팅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에서 오는 19일 오후 2시 팬클럽 한정 선예매, 22일 오후 8시 일반예매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