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금)

  • 서울 3.2℃
  • 흐림제주 10.7℃
  • 흐림고산 10.9℃
  • 흐림성산 10.0℃
  • 구름많음서귀포 13.4℃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스테이지K’ 자유분방하면서도 멋스러운 안무로 블랙핑크 멤버들을…

  • 온라인 뉴스팀 jejutwn@daum.net
  • 등록 2019.06.17 06:16:04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16일 방송된 JTBC ‘스테이지K’ 왕중왕전에는 지금까지 등장한 드림스타 8팀을 커버해 우승한 챌린저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각자 레드벨벳, 아이콘, 슈퍼주니어, 트와이스, EXID, 보아, 블랙핑크, 엑소의 무대를 재현한다.


여성 멤버 5인으로 구성된 미국(레드벨벳 편 우승)은 무지개가 연상되는 원색의 캐주얼 의상을 맞춰 입고 발랄 상큼함을 뽐냈다. 남녀 혼성 7인팀인 또다른 미국(아이콘 편 우승)은 스포티하면서도 힙한 스타일링을 자랑한다.


유쾌하고 엉뚱한 반전 매력을 과시했던 프랑스(슈퍼주니어 편 우승)는 왕중왕전에서는 모던한 정장 스타일링으로 확 바뀐 모습을 예고했고, ‘스웨덴 쯔위’로 불린 청일점 멤버 필립이 눈길을 끌던 스웨덴(트와이스 편 우승)은 특유의 역동적인 안무를 스틸 컷에서 선보이고 있다.


섹시한 ‘언니 스웨그’로 EXID 못지 않은 매력을 뽐낸 러시아(EXID 편 우승)는 여전히 매혹적인 분위기 속에 귀여움까지 선보이고 있으며, 고난이도 안무를 태연히 소화한 실력파 중국(보아 편 우승)은 올 블랙 의상으로 ‘걸크러시’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자유분방하면서도 멋스러운 안무로 블랙핑크 멤버들을 사로잡았던 벨기에(블랙핑크 편 우승)의 여전한 스타일리시함과, 여린 10대 소녀들인데도 파워만큼은 남달랐던 일본(엑소 편 우승)의 보이시하면서도 귀여운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