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배우 정해인이 대한한국의 세네갈전 승리를 축하했다.
9일 정해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120분 투혼 대한민국 선수들 감동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9일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8강전에서 세네갈에 승리한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들이 환호하는 TV화면 속 모습이 담겨 있다.
영광의 순간을 함께 지켜본 정해인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 응원을 보냈다.